지구의 지각은 10개가 넘는 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판의 움직임이 원인이 되어 세계 각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고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규모 7을 넘는 큰 지진이 15번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큰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2021년 1월 1일~2021년 9월 13일(GMT+9)
우리나라와 가까운 대만에서도 판의 충돌로 인하여 지각에 변형이 쌓이면서 주기적으로 큰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는 대만에서 규모 7.7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여 2400명 이상의 희생되기도 하였습니다.
남미에 위치한 칠레에서도 대규모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하여 일본에서도 해일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960년에 칠레에서 일어난 관측 이래 최대규모인 규모 9.5 지진이 발생하여, 태평양 연안 각지에서 큰 해일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일본에서도 이 지진으로 인하여 3m 이상의 거대한 쓰나미가 내습하여 140명 이상이 희생되었습니다.
뉴질랜드도 2개의 판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주 지진이 발생합니다. 2011년 뉴질랜드 남부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 185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부근에서는 인도양 판이 가라앉으며 종종 규모 8을 넘는 거대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4년 수마트라 섬 북부의 서쪽 해역에서 규모 9.0의 거대 지진이 발생, 거대한 쓰나미가 인도양의 각 나라를 강타하여 20만명 이상이 희생되었습니다.
인도판이 유라시아 판으로 섭입함에 따라 히말라야 부근의 나라에서는 종종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5년 네팔을 진원으로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 많은 건물이 붕괴되며 9000명 이상의 사람이 희생되었습니다.
2008년 중국 쓰촨성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8.0의 거대지진이 발생, 광범위한 지역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토사재해가 발생하는 등, 희생자는 8만 7000여명 이상에 달했습니다.
2005년에는 파키스탄 북부 지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7만여명의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멕시코까지 1300km에 달하는 거대한 단층이 있는 미국. 이 단층에서 대지진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1994년에는 로스앤젤레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 50명 이상이 희생되었습니다. 약 100년 전의 1906년에는 샌프란시스코 부근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 3000명 이상이 희생되었습니다.
2010년,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아이티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 20만명 이상이 희생되었으며 150만명이 집을 잃었습니다.2021년에도 아이티에서 규모 7을 넘는 지진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2009년, 이탈리아 중부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 주택 등 많은 건물이 붕괴하여 300명을 넘는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2003년 이란 남동부를 중심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하여 4만명 이상의 희생되었습니다.
1999년, 터키 서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하여 1만 7000명 이상이 희생되었습니다.